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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지역 특화작물 육성을 위한 선택형 맞춤 농정으로 12억 원 지원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이병길기자 송고시간 2021-04-09 01:05

특화품목 집중지원으로 경쟁력 강화 및 소득증대
양평군 용문 공동육묘장 모습./사진제공=양평군청

[아시아뉴스통신=이병길 기자] 양평군에서는 올해 양평부추영농조합법인과 양평수박연구회, 용문농협 등 3개소에 12억 원을 투입해 집중지원 할 계획이다.
 
양평부추와 양평수박은 선별장에서 생산자단체 내 엄격한 출하규칙을 통해 우수한 품질의 농산물을 출하해 ‘물맑은 양평’ 브랜드 인지도를 지속적으로 제고하고 있으며, 용문농협은 생산 및 가격 변동이 심한 채소류 등에 대해 저온저장 보관시설 구축으로 예비냉장 등 저온 처리를 통해 농산물의 품질을 유지하고 유통기한 연장으로 출하조절 및 수익성을 개선하여 농가 편익 및 소득증대에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평부추영농조합법인에는 시설하우스 1ha, 퇴비살포기와 부추 청결기 등을 지원하고, 양평수박연구회에는 시설하우스 3ha와 차광막 등 시설 환경개선을, 용문농협에는 저온저장고(660㎡)와 농산물 선별장(495㎡) 구축 등을 지원 할 계획이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선택형 맞춤 농정사업은 지역 특성에 맞는 특화 품목을 집중지원 해 농가의 경쟁력을 강화, 고품질의 특화 품목 육성을 위해 안정적인 생산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우리군의 주요 품목 육성을 위해 농가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정책에 반영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lbkk686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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