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발레주의 과수원에 스프링쿨러가 과일 나무에 물을 뿌리고 있는 모습 8일/(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장인경 기자 |
[아시아뉴스통신=장인경 기자] 8일(현지시간) 스위스 발레주의 과수원에 스프링쿨러가 과일 나무에 물을 뿌리고 있다.
스위스는 최근 꽃샘 추위로 일부지역에서는 밤에 기온이 영하로 떨어졌다. 이에 농부들은 과일 나무에 얼음 코트를 입혀 보호층을 만들어 온도가 급격히 떨어져도 과일 나무가 손상되지 않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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