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이선빈 인스타그램)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류덕환이 전수린과 결혼식을 올리는 가운데 이선빈이 축가를 맡는다.
이선빈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예쁜 예비신부 수린 언니. 라에루랑 수링구랑 올만에 수타파티. 에헴..축가 열심히 연습할게!"라는 글을 게재하며 축가를 맡겠다고 밝혔다.
당초 두 사람은 지난해 10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연기했다.
한편,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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