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
[아시아뉴스통신=박주일 기자] 남양주시청이 10일 안내문자를 통해 "진접읍 팔야리 572-3번지 오전 10시 17분쯤 공장화재로 인한 연기 발생"이라며 "인근주민께서는 가까지 접근하지 마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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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주일기자 송고시간 2021-04-10 11:07
남양주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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