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이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창덕궁 인정문 앞을 노니고 있다. 이 곳은 정전에 이르는 출입문으로 효종·현종·숙종·영조 등 조선왕조의 여러 임금이 이 문에서 즉위식을 거행하고 왕위에 올랐다. 1405년 처음 창건됐다./아시아뉴스통신=차동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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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차동환기자 송고시간 2021-04-11 00:07
시민들이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창덕궁 인정문 앞을 노니고 있다. 이 곳은 정전에 이르는 출입문으로 효종·현종·숙종·영조 등 조선왕조의 여러 임금이 이 문에서 즉위식을 거행하고 왕위에 올랐다. 1405년 처음 창건됐다./아시아뉴스통신=차동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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