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창덕궁 선정전 입구 선정문. 선정전은 궁궐의 편전으로서 왕이 고위직 신하들과 일상 업무를 보던 곳이다. 아침의 조정회의,업무 보고, 국정 세미나인 경연 등 각종회의가 매일같이 열렸다./아시아뉴스통신=차동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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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차동환기자 송고시간 2021-04-11 00:34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창덕궁 선정전 입구 선정문. 선정전은 궁궐의 편전으로서 왕이 고위직 신하들과 일상 업무를 보던 곳이다. 아침의 조정회의,업무 보고, 국정 세미나인 경연 등 각종회의가 매일같이 열렸다./아시아뉴스통신=차동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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