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루스 민스크에서 양봉인들이 벌통을 검사하고 있는 모습 11일/(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장인경 기자) |
[아시아뉴스통신=장인경 기자] 11일(현지시간) 벨라루스 수도 민스크에서 양봉인들이 벌통을 검사하고 있다. 날씨가 점차 따뜻해지면서 각종 식물들이 개화기에 접어들자 벨라루스 양봉인들이 바쁜 봄철을 보내고 있다.
aubul@daum.net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인경기자 송고시간 2021-04-12 09:36
벨라루스 민스크에서 양봉인들이 벌통을 검사하고 있는 모습 11일/(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장인경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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