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5월 08일 토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코로나19] 대전 건양대병원 조리사 6명 확진...방역당국 초긴장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정예준기자 송고시간 2021-04-12 11:51

건양대학교병원 응급의료센터 전경.(사진제공=건양대학교병원)

[아시아뉴스통신=정예준 기자] 대전 건양대학교병원에서 조리사 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방역당국이 병원내 감염에 대해 바짝 긴장하고 있다.

12일 대전시 등에 따르면 건양대병원 조리사로 알려진 1537번 확진자가 전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건양대병원 측은 밀접접촉자를 중심으로 자체 전수검사를 실시했으며 새벽 사이 동료 조리사 5명이 추가로 확진돼 6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병원내에서 발생했다.

병원 측은 이날부터 이틀간 병원에 설치된 선별진료소를 일시적으로 폐쇄했으며 병원 전 직원과 입원환자, 보호자 2000여 명에 대해 자체적으로 전수검사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방역당국은 확진자가 발생한 병원에 대해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잠시 후인 오후 2시 이번 확진자와 관련된 브리핑을 할 예정이다.

jungso9408@hanmail.net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