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의 한 버스정류장이 코로나 여파로 텅 비어있는 모습 11일/(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장인경 기자) |
[아시아뉴스통신=장인경 기자] 11일(현지시간)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의 한 장거리 버스 정류장이 코로나19 쇼크로 텅 비어있다. 파키스탄 정부는 코로나 전염을 방지하기 위해 일부 여객 수송을 일시 중지했다.
aubul@daum.net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인경기자 송고시간 2021-04-14 08:00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의 한 버스정류장이 코로나 여파로 텅 비어있는 모습 11일/(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장인경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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