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4시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쌍용C&E(옛 쌍용양회) 본사 사옥 앞. 장인수 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이 쌍용양회가 추진하려는 강원도 영월 산업폐기물 매립장 저지를 위해 삼보일배에 나섰다. 이날 장 전 부의장은 "폐기물 매립장이 조성되면 어차피 모두 공멸한다는 메시지를 주기 위하여 상복을 입고 시위를 하여 온몸으로 쌍용양회의 폐기물 매립장 설치를 막아내겠다"라고 말했다./아시아뉴스통신=박주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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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주일기자 송고시간 2021-04-14 17:55
14일 오후 4시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쌍용C&E(옛 쌍용양회) 본사 사옥 앞. 장인수 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이 쌍용양회가 추진하려는 강원도 영월 산업폐기물 매립장 저지를 위해 삼보일배에 나섰다. 이날 장 전 부의장은 "폐기물 매립장이 조성되면 어차피 모두 공멸한다는 메시지를 주기 위하여 상복을 입고 시위를 하여 온몸으로 쌍용양회의 폐기물 매립장 설치를 막아내겠다"라고 말했다./아시아뉴스통신=박주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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