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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농협 대의원 선거, 정원 117명 중 경합 33곳...열기 뜨거워

[전북=아시아뉴스통신] 서도연기자 송고시간 2021-04-15 13:58

상호금융 3조원 넘는 전주농협 최고 의결기관 대의원 총회
오늘 오후 4시면 당선자 결정될 듯
전주농협이 전북 최초 상호금융 3조원 달성 후 임인규 조합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조합원과 고객에게 감사를 전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이 기사와는 관련 없음./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서도연 기자] 전주농협(조합장 임인규)이 상호금융 3조원 시대를 맞아 농협 최고 의결기관인 대의원을 선거를 실시한다.

대의원은 농협법과 정관에 따라 전주농협의 경우 대의원 총 118명(조합장 당연직)으로 각 지점 영농회별로 무기명 비밀투표로 선출한다.

15일 선출하는 117명의 대의원 중 33개 지역 영농회가 2명 이상의 후보가 등록돼 경합중이다. 

전주농협 총무과에 따르면 후보가 5명이 등록한 지역은 모래내지점 관할 (금암 진북 태평 영농회)로 남성후보 3명 중 2명을 선출하고, 여성후보 2명 중 1명을 선출한다.

서부농협 관할지역인 (서지 독배 영농회)는 3명이 경합해 1명을 선출한다. 화산지점 관할지역인 (상산 고사평 샛터 영농회)는 3명이 경합해 1명을 선출한다.

서부지점 관할 (중앙 안산 월선 영농회) 등 30개 영농회는 2명씩 후보가 등록해 1명을 선출한다. 경선이 없는 무투표 지역은 84곳으로 84명의 대의원은 이미 당선이 확정된 상태다.

투표는 이날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각 농협지점에서 실시하고 있다. 개표 결과는 15일 오후 4시경이면 마무리돼 당선자가 확정될 에정이다.

lulu04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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