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증평군 도심에 겹벚꽃이 만개해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겹벚꽃은 꽃잎이 여러 번 피는 벚꽃으로 개화시기가 일반벚꽃보다 2주 정도 느리다. 군은 2016년부터 2019년까지 보강천, 군립도서관과 송산지구 아파트 주변에 260주의 겹벚나무를 심었다. (사진제공=증평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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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아시아뉴스통신] 백운학기자 송고시간 2021-04-16 10:05
충북 증평군 도심에 겹벚꽃이 만개해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겹벚꽃은 꽃잎이 여러 번 피는 벚꽃으로 개화시기가 일반벚꽃보다 2주 정도 느리다. 군은 2016년부터 2019년까지 보강천, 군립도서관과 송산지구 아파트 주변에 260주의 겹벚나무를 심었다. (사진제공=증평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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