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브뤼셀 국제 꽃 전시회에서 한 소녀가 꽃밭을 달리고 있는 모습 14일/(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장인경 기자) |
[아시아뉴스통신=장인경 기자] 14일(현지시간) 제18회 벨기에 브뤼셀 국제 꽃 전시회가 브뤼셀 서쪽의 바이카덴 성에서 열렸다. 이번 전시는 400종의 튤립과 이외 대량의 풍신자와 수선화를 포함해 100만 그루 이상의 꽃이 전시됐다.
주최측은 승객 유입 제한, 마스크 착용 경고, 알코올 손 소독제 사용 등 코로나19 방역 조치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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