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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환 빚, "27억 다 떠안아"...현재 상황은?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1-04-17 10:43

(사진=KBS 2TV '편스토랑' 캡처)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허경환이 심경을 전했다.

허경환은 지난 16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 "사업할 때 사람을 너무 믿어서 그분을 믿고 맡겼는데 알고 보니 횡령을 많이 했다. 회사가 반 부도가 났다. 회사는 잘 되는 거 같은데 돈이 너무 많이 비었다. 나중에는 터질 때 한꺼번에 터지더라. 빚이 27억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하루는 회사를 갔더니 어르신 대여섯 분이 앉아 계셨다. 대금을 받아야 하는데 결제를 안해주니까. 그래서 그 자리에서 바로 3000만 원 뽑아서 500만 원 씩 주면서 '방송하고 있으니 나중에 갚겠다'하고 돌려보냈다. 그분들도 다행히 믿어주셨다. 회사를 살려야겠다 싶어서 27억을 다 떠안았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지금은 너무너무 성장하고 있다. 작년에 매출 350억 원을 기록했다."라고 밝혔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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