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블랙핑크 제니 인스타그램 캡처)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YG엔터테인먼트가 해명했다.
앞서 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여러 사람들과 한 수목원에 방문한 제니의 모습이 담겼다.
이후 제니가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수칙을 위반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논란이 됐다.
논란이 되자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영상 콘텐츠 촬영 차 수목원을 방문했다."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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