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이현배 인스타그램)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그룹 45RPM의 멤버이자 DJ DOC 이하늘의 동생으로 잘 알려진 이현배가 세상을 떠났다.
이현배가 지난 17일 서귀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정확한 사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그의 사망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편히 쉬세요", "멋진 음악 감사드립니다", "아직도 믿어지지 않네요" 등의 글을 남기며 추모했다.
한편, 이현배는 '즐거운 생활', '버티기', '오래된 친구', '리기동' 등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사랑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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