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빈센조' 캡처)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빈센조'가 쉬어간다.
tvN 편성표에 따르면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방송되던 드라마 '빈센조'가 결방된다.
앞서 '빈센조' 측은 "드라마의 완성도 제고를 위해 한 주 휴방을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이 시간에는 '어쩌다 사장'이 재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빈센조'는 조직의 배신으로 한국으로 오게 된 이탈리아 마피아 변호사가 베테랑 독종 변호사와 함께 악당의 방식으로 악당을 쓸어버리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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