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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국물 재사용, 먹던 국물 육수통에 '충격'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1-04-19 14:11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부산의 한 식당에서 손님들이 먹던 국물을 육수통에 넣는 장면이 포착돼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1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부산 미X 더러운 식당'라는 제목으로 글이 게재됐다.

작성자는 "여행 중 맛집으로 보여 들어간 식당이 음식 재사용을 넘어 아주 더러운 행동을 했다. 먹다 내려놓고 나왔다."라며 글을 게재했다.

작성자에 따르면 한 손님이 음식을 먹다가 데워달라 요청했더니 손님이 먹던걸 그대로 육수통에다 토렴해서 가져다줬다.

이를 본 작성자가 눈을 의심해 자신의 것도 데워달라고 요청한 후 카메라로 촬영했다.

이후 작성자가 식당 측에 항의하니 "먹던 게 아니라 괜찮다."라는 답변을 들었다.

한편, 작성자는 해당 식당을 신고하겠다고 밝혔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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