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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응제 남해소방서 팀장, 출근길 화재 초기대응 인명피해 막아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제정준기자 송고시간 2021-04-19 17:45

지게차 운행 중 화재 발생, 소화기로 초기 진화
남해소방서는 지난 15일 남해읍 삼동면 도로에서 지게차 차량 화재가 발생했으나, 차량에 실려 있던 소화기를 활용해 자체 진화를 완료했다.(사진제공=남해소방서)

경남 남해소방서(서장 김성수)는 지난 15일 남해읍 삼동면 도로에서 지게차 차량 화재가 발생했으나, 차량에 실려 있던 소화기를 활용해 자체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는 지게차 운행 중에 발생했으며 그을음이 배기관 주변에 쌓여 있던 잔존물에 착화되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화재 발생 당시 출근 중 인근을 지나던 남해소방서 지휘조사 2팀장 소방경 박응제 팀장이 차에 실려 있던 소화기로 초기 진화해 인명·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자칫하면 더 큰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도 있었지만 평소 본인 차량에 소화기를 비치해둔 덕에 신속히 초기진화를 하면서 큰 화재로 번지는 것을 막을 수 있었다.
 
박응제 남해소방서 지휘조사 2팀장.(사진제공=남해소방서)

박응제 지휘조사 2팀장은 “소방관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수행한 것일 뿐이며, 누구나 차량에 소화기를 1개씩만이라도 비치해둔다면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으므로 차량용 소화기를 반드시 비치하길 당부한다”고 전했다.

jjj567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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