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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 제외 재녹음, 학폭 논란 여파 "5인 체제로 발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1-04-20 06:00

(사진출처=큐브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학교폭력 논란에 휩싸인 그룹 (여자)아이들의 멤버 수진이 신곡 음원에서 제외됐다.

유니버스뮤직은 "유니버스뮤직 신규 음원인 (여자)아이들의 'Last Dance(Prod. GroovyRoom)'는 올 2월, 모든 녹음, 뮤직비디오, 각종 부가 콘텐츠 촬영을 완료하고, 4월 말 공개를 예정하고 있었다. 하지만 지난 3월 (여자)아이들의 멤버 수진과 관련된 이슈가 발생했고, 현재 (여자)아이들은 5인 체제의 재편된 상태로 활동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와 관련하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과 이미 작업된 음원과 뮤직비디오 등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고, 유통사 및 여러 파트너사와의 계약 관계, 유/무형적 손실 등을 고려해 보았을 때 모든 콘텐츠를 새롭게 제작하기에 어렵다는 판단을 내리게 되어 다음과 같이 기존 구성을 조정했다."라고 덧붙였다.

유니버스뮤직은 "신곡 음원은 구성과 가사를 수정하여 5명의 (여자)아이들 멤버들이 파트 재분배 후 재녹음을 완료했으며, 수진이 없는 5인 체제로 발매될 예정이다. 그 외의 화보, 메이킹 등 부가 콘텐츠 역시 최대한 5인 체제로 담길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막대한 비용과 여러 파트너사의 제작 인력이 투입된 뮤직비디오의 경우 수진 출연 분량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재편집해 공개한다."라고 덧붙였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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