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코로나바이러스 병원체./아시아뉴스통신DB |
[아시아뉴스통신=박주일 기자]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700명대를 기록한 가운데 22일 9시 기준 성동구의 코로나19 상황은 확진자 967명으로 격리중 72명, 격리해제 888명, 사망자 14명이다.
정부는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와 전국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를 내달 2일까지 3주 더 연장하는 동시에 수도권과 부산 등 2단계 지역의 유흥시설 영업금지를 뜻하는 집합금지 조치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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