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세종시는 코로나19관련 감염경로가 확실치않은 60대 1명이 확진돼 누적 247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 아시아뉴스통신 DB |
[아시아뉴스통신=김형중 기자] 세종시는 22일 코로나19관련 감염경로가 확실치 않은 60대 1명이 확진돼 누적 247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세종시에 따르면 60대 A씨(#347)는 지난 15일 증상이 나타나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동거가족은 없다.
방역당국은 감염경로와 이동동선을 파악하고 있다.
khj969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