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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이상직 의원...횡령 배임행위 인정 '구속' 결정

[전북=아시아뉴스통신] 유병철기자 송고시간 2021-04-28 01:40

전주지방법원서 오후 2시부터 구속 심사후 전주교도소서 대기
27일 오후 전주지방법원서 구속돼 전주교도소에 수간된 이상직 국회의원(이스타항공 창업주)./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유병철 기자] 이상직 국회의원(이스타항공 창업주)이 법원의 구속영장 심사에서 배임·횡령 혐의가 인정돼 28일 01시 25분경 구속됐다.

이상직의원은 이스타항공 창업주로서 자녀에게 회사 지분을 증여하는 과정에서 이스타항공에 430억 원대 손해를 끼쳤고, 회삿돈 38억 원을 횡령하는데도 공모·가담한 혐의를 받아왔다. 하지만 이의원은 27일(오늘) 오후 2시부터 전주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적부심 심사에서 자신의 혐의를 완강히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이상직 국회의원(전북 전주을. 무소속)은 지난 21일 국회에서 체포동의안이 가결된지 6일만에 전주지방법원에서 장 시간 심사를 마치고 전주교도소에서 대기중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ybc91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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