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씨네허브 홈페이지 캡처)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배우 천정하가 세상을 떠났다.
천정하가 전날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그는 평소 저혈압을 앓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인은 저혈압 등 신부전증으로 인한 사망으로 추정된다.
한편, 천정하는 '마우스', '괴물', '외출', '더 킹', '경우의 수', '비밀의 숲', '악의 꽃', '불새', '코마'', '경숙이', '육혈포강도단', '소녀', '대리인', '그녀에게'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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