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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전, 유성 모 요양병원서 집단감염 발생...지역 누적 1730명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정예준기자 송고시간 2021-04-29 22:07

대전 한밭 선별진료소 코로나19 검체 채취./아시아뉴스통신=정예준 기자

[아시아뉴스통신=정예준 기자] 대전시 유성구 소재의 한 요양병원에서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가운데 대전지역 누적확진자는 총 1730명이 됐다.

29일 대전시에 따르면 유성구 소재 한 요양병원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해 1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이 외에도 타지역 접촉자 5명, 해외입국자 1명, 깜깜이 확진자 1명 등 25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유성구 요양병원 관련 확진자는 1712번~1729번 확진자로 종사자 1명, 입소자 17명이 확진됐다.

이들의 감염 경로는 최초 21일 확진 판정을 받은 1645번 확진자가 지난 18일 요양병원에 입소한 가족을 만나기 위해 면회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

21일 당시에는 전수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이후 일부 증상발현자가 발생하면서 종사자와 입소자 65명에 대해 검사를 실시한 결과 1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일부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한 것으로 알려졌다.

1706번~1709번 확진자는 서구에 거주하는 일가족으로 충남 천안시 1110번 확진자와 접촉해 확진됐다.

1710번 확진자는 서구에 거주하는 30대로 전북 완주군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1711번 확진자는 유성구에 거주하는 40대로 인도에서 입국한 해외입국자로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1730번 확진자는 대덕구에 거주하는 50대로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깜깜이 확진자다.

대전시는 역학조사를 진행중이며 동선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jungso94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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