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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세일하이텍, 고향 하동에 마스크 10만장 기증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21-04-30 11:19

청주 소재 향우기업 코로나 예방 위해 1000만원 상당 고향 사랑 실천
㈜세일하이텍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하동군에 마스크를 기탁하고 있다.(사진제공=하동군청)

[아시아뉴스통신=최근내 기자] 경남 하동군은 청주시에 있는 향우기업 ㈜세일하이텍(회장 박광민)이 코로나19 극복에 도움을 주고자 1000만원 상당의 마스크 10만장을 기증했다고 30일 밝혔다.

㈜세일하이텍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기에 개인 방역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마스크를 구입해 기탁했다. 마스크는 감염병 취약계층의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세일하이텍은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연구단지에서 점착테이프∙이차전지 테이프∙기능성 필름 등을 제조하고 있으며, 관련분야 세계특허를 얻어 장영실상∙대통령상 등을 수상하는 등 한국 점착산업소재 분야의 선도자로 점착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하동군 금남면 출신인 박광민 회장은 평소 봉사와 기부문화에 앞장서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됐으며, 지난해 수해에 고통 받는 군민들을 위해 성금 1000만원을 기탁하고 고향 농특산물을 주기적으로 구입하는 등 고향사랑이 남다른 기업가로 알려졌다.

박광민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고향 주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마스크를 내놓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향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며 어려운 일에 적극 동참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윤상기 군수는 “어려운 시기에 군민을 위해 마스크를 기증한 박광민 회장에게 감사드린다”며 “군민과 함께 코로나 예방과 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해 청정 하동군의 모습을 하루빨리 되찾겠다”고 밝혔다.

gun82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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