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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지역 사이판 여행경보 1단계로 완화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유지현기자 송고시간 2021-04-30 16:07

로타 테테토비치./사진제공=마리아나관광청


[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최근 미국 국무부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사이판이 속한 북마리아나 제도를 코로나19 위험 수준의 가장 낮은 1단계 지역으로 평가 완화했다.

CDC의 여행경보는 지난 28일간 수집된 세계보건기구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일일 확진자 수, 인구 10만 명당 COVID-19 발생률, 신규확진 사례 궤적(증가, 감소 또는 안정 여부)등의 정량적 데이터와 해당 국가 및 지역의 의료 시스템, 공중 보건 인프라의 정성적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1단계: 낮음(LOW) ▲2단계: 보통(Moderate) ▲3단계: 높음(High) ▲4단계: 매우 높음(Very High) 으로 구성된다. 그중 현재 전 세계 80%인 총 150개국이 4단계로 평가되었으며 한국은 2단계에 위치하고 있다.

4월 29일 현재까지 사이판이 포함된 북마리아나 제도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164명이며, 그중 외부 유입은 79%인 128명인데 반해 지역 감염은 21%인 36명으로 방역 성과를 보이고 있다. 더불어 북마리아나 제도 내 백신접종률은 2차 접종자 기준 49%로 높은 안전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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