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전북 전주시 완산구 삼천동 3가 쑥고개옛길 안산천 변에 분리되지 않은 쓰레기가 마구 버려져 장동마을주민들과 이곳을 통행하는 시민들에게 불쾌감을 주고 있다. 더욱이 삼천의 상류인 안산천변에 버려저 있어 전주시민의 쉼터인 삼천의 생태계가 위협을 박고 있어 전주시 완산구 폐기물 관련 부서의 홍보및 관리.감독이 절실하다./아시아뉴스통신=유병철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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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아시아뉴스통신] 유병철기자 송고시간 2021-05-01 17:50
1일 전북 전주시 완산구 삼천동 3가 쑥고개옛길 안산천 변에 분리되지 않은 쓰레기가 마구 버려져 장동마을주민들과 이곳을 통행하는 시민들에게 불쾌감을 주고 있다. 더욱이 삼천의 상류인 안산천변에 버려저 있어 전주시민의 쉼터인 삼천의 생태계가 위협을 박고 있어 전주시 완산구 폐기물 관련 부서의 홍보및 관리.감독이 절실하다./아시아뉴스통신=유병철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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