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킹덤빌더즈, L.A 글로리 교회 담임 전두승 목사./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마지막 계시록 시대의 믿음과 구원)
이번 주 집회의 주제입니다. 구원의 믿음이 무엇인지? 자신은 구원에 대한 확신이 있는지? 가족 구원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점검해 보아야 합니다.
이번 집회를 앞두고 기도할 때,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렵다” 하셨고, 한국 나와 격리 나흘째인 4월 10일 새벽에 “The Last of the Last Watch-마지막의 마지막 파수”라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폭스뉴스가 백신 여권이 666 짐승의 표가 될 것임을 예고하였습니다.
영어의 알파벳을 일루미나티 수비학으로 환산하면 짐승의 수 666이 나오는 FOX사가 앞으로 백신을 맞고 이를 증명하게 될 백신 증명서(Vaccine Passport)는 바코드처럼 전자화된 형태로 몸에 새겨질 것인데, 이것이 666 짐승의 표로 쓰여질 것임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일루미나티 언론 FOX사가 현재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백신 여권이 결국엔 몸 안에 새겨지는 666 짐승의 표로 발전될 것임을 보여 주고 있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13장에서 예언하고 있는 짐승의 표가 구체화되고 있는 지금이 바로 오늘 주님이 오셔도 이상하지 않은 말세지말인 것입니다.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666이니라”(계 13: 16-18).
그리고 백신의 부작용으로 유럽과 미국에서 10,000명이 넘는 사람이 죽었고, 이제는 빌 게이츠가 백신에 칩을 주입하기 시작하였다고 하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짐승의 표가 드러나고 있는 마지막의 마지막 때에 무엇보다도 자신과 가족의 구원을 점검해 보아야 합니다.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 아닙니다. 성경은 마지막 때에 많은 사람들이 미혹의 영에 사로잡혀 믿음에서 떠날 것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디모데전서 4:1에 “그러나 성령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일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케 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좇으리라”하였습니다.
베드로후서 2:14에 기록된 굳세지 못한 영혼들을 유혹하는 것입니다. 요한일서 3:7에 “자녀들아 아무도 너희를 미혹하지 못하게 하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육체로 마칠 자들이 있고, 성령을 훼방하다 사함을 받지 못하는 자들도 있으며 종교다원주의, 카톨릭과 연합하여 믿음의 진리에서 배도하는 자들은 우상숭배하는 자들이기에 구원을 받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냥 은혜로 구원받는 것이 아닙니다. 믿음으로 받습니다. 그것도 온전한 믿음, 완전한 믿음이어야 합니다. 그리고 말씀을 지키는 자가 구원을 받습니다(계 1:3). 계명을 지키려면 주님을 사랑해야 합니다(요 14:21).
초대교회는 구원을 1.거룩한 삶을 사는 것 2.그리스도의 비밀을 아는 것이라고 가르침을 받고 그렇게 살았습니다. 그리고 초대교부들은 죄는 영혼의 구멍이요, 계속 죄를 짓고도 회개치 않는 자는 이미 짐승의 표를 받았다고 가르쳤습니다.
jso848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