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5월 07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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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혜리 주연확정, '꽃 피면 달 생각하고' 무슨 내용?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1-05-04 06:00

(사진출처=스토리제이컴퍼니, 크리에이티브그룹 아이엔지 공식 홈페이지)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배우 유승호와 혜리가 주연을 확정지었다.

‘꽃 피면 달 생각하고’는  금주령의 시대, '선 넘는' 네 청춘이 우정을 나누고 사랑에 취하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는다. 엄혹한 금주령이 내려졌던 조선 후기를 배경으로만 가져온 퓨전 사극이다.

유승호는 입신양명을 위해 한양에 상경한, 능력 출중 사헌부 감찰 '남영'을 연기한다. 남영은 "깎아 놓은 밤처럼 잘생긴 얼굴, 대나무처럼 꼿꼿한 자세, 고고한 학이 날아가는 듯한 걸음걸이"의 소유자다.

칼이 목에 들어와도 지조와 절개를 지킬 인물이자, 걸어 다니는 사서삼경으로 남에게는 물론 자신에겐 더 엄격한 원칙주의자이기도 하다. 남영은 야심 차게 시작한 한양 살이 중 예측불허한 인물 강로서를 만나 대혼란에 빠진다.

혜리는 금주령의 시대, 백 냥 빚을 갚기 위해 술을 빚기 시작하는 가난한 양반 처자 강로서로 변신해 인생 캐릭터 경신에 나선다.

강로서는 귀티나는 외모와 달리 돈 되는 일이라면 힘쓰는 일도 마다하지 않는 인물이다. 양반이 체면도 모른다는 수군거림을 뒤로한 채, 유일한 희망인 오라비 뒷바라지하는 집안의 실질적인 가장이다.

한편, '꽃 피면 달 생각하고'는 올 하반기 방영 예정이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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