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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대학용지, 대학 연구 기업 등 융복합 공간 조성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김형중기자 송고시간 2021-05-04 17:24

행복청, 4-2生 대학・연구용지 주택물량 배정...산학연클러스터 복합개발 위한 것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4일 행정중심복합도시 4-2생활권 내 대학・연구용지(대학4-1・6)를 대학・연구・기업・주거・상업 등이 융복합 된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김형중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4일 행정중심복합도시 4-2생활권 내 대학・연구용지(대학4-1・6)를 대학・연구・기업・주거・상업 등이 융복합 된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행복청은 지난달 29일 발표된 행복도시 추가공급물량 중 일부(4900호 예정)가 4-2생활권 대학・연구용지(대학4-1・6)에 산학연클러스터 복합개발 및 배후주거지원을 위해 입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배후주거지원시설은 학생・연구원・청년창업가 등 산학연클러스터에서 활동할 다양한 주거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아파트 뿐 아니라 기숙사・레지던스(도시형생활주택) 등 다양한 유형을 포함할 예정이다.

창업지원센터, 공유업무공간, 창작지원공간 및 문화공간, 상업공간 등을 제공해 산학연 혁신생태계를 지원할 수 있는 복합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4-2생활권은 대학・연구소・기업 등이 집적돼 행복도시 자족성장을 이끄는 산학연 클러스터 지역으로 다수의 대학이 공동으로 입주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공동캠퍼스’와 도시첨단산업단지인 ‘세종테크밸리’ 등이 자리하고 있다. 

공동캠퍼스는 지난 2월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추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서울대, KDI, 충남대 등 6개 대학입주가 발표된 바 있으며 2024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현재 건축 설계 진행 중이다.
 
세종테크밸리에는 네이버데이터센터‧자율차연구센터 등 300여개 첨단 기업‧연구소와 창업진흥원‧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등 기업지원기관이 집적화되어 있다.

행복청은 대학・연구용지가 대학 뿐만 아니라 연구소, 기업, 창업센터 등과 함께 새로운 도시성장 동력으로 조속히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복합개발방안 마련 및 사업화 전략수립을 위해 연구용역을 진행 중에 있다. 

김상시 행복청 도시성장촉진과장은 “행복청은 세종시 등 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해 양질의 대학 유치에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4-2생활권 산학연클러스터지역이 행복도시의 자족기능을 완성시키는 혁신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hj96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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