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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보청기 최동영 대표 보청기 2대 기탁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김형식기자 송고시간 2021-05-04 17:31

형편이 어려워 보청기를 마련하지 못 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
영광보청기는 지난 3일 영광군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500만 원 상당의 보청기를 기탁했다.(사진제공=영광군청)

[아시아뉴스통신=김형식 기자]영광보청기(대표 최동영)는 지난 5월 3일 영광군(군수 김준성)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500만 원 상당의 보청기를 기탁했다.

영광보청기는 2020년 9월 삼성생명 빌딩 1층에 설립한 업체로 최동영 대표는 영광에서 초·중·고등학교를를 졸업 후 대학에서 언어치료청각학을 전공하고 안산과 광주에서 다비치보청기·스타키보청기·와이덱스보청기·딜라이트보청기 센터팀장등을 역임했다.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습득한 자신만의 노하우로 영광 주민들을 위해 봉사하기 위해 자신을 키워준 영광에서 사업을 시작한 28살의 젊은 청년사업가로 지역민을 위한 무료 청력검사도 진행하고 있다.
 
최동영 영광보청기 대표는 “항상 힘이 돼주시는 부모님과 주변의 격려로 영광에서 보청기센터를 운영하게 되었고 젊은이들이 영광에 터를 잡고 발전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 많은 분들이 보청기만 있으면 아름다운 소리를 들을 수 있을 텐데 형편이 어려워서 보청기를 마련하지 못 하시는 분들을 보며 안타까운 마음에 작은 도움이나마 드리고자 보청기를 기증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무엇보다 청년이 영광에 자리 잡고 성공을 위해 도전해주어서 반갑고 더욱이 영업기간이 짧은 시간임에도 이웃사랑을 이처럼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에 감사하다”며 “평소 우리군은 청년들의 성공이 영광 미래의 성공이라는 생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봉사하는 청년, 이웃과 함께 하는 청년들’의 모습은 전국 어디에나 자랑거리가 될 것이고 기탁 하신 보청기는 꼭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해 드리겠다”고 약속했다.

rowing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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