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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서북소방서, 화재현장 인명구조 유공자 표창장 수여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고은정기자 송고시간 2021-05-04 18:53

 4일 천안서북소방서가 대회의실에서 화재현장 소방활동 우수대원 표창 수여식을 진행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천안서북소방서)

[아시아뉴스통신=고은정 기자] 충남 천안서북소방서(서장 박찬형)는 4일 3층 대회의실에서 화재현장 소방활동 우수대원 표창 수여식을 진행했다.

천안서북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소방활동 우수대원 표창은 화재 및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재산을 지키는데 큰 기여를 한 대원을 선발해 대원들의 사기진작 및 노고를 치하 하기 위해 마련됐다.

표창 수여자는 소방위 고부수, 유영준, 소방장 김상국, 이건행, 김용배, 소방교 서필원, 소방사 성승열, 김수빈, 정국환, 장경돈, 조상우, 서현민 총 12명의 현장대원이 표창을 수여받았다.

이날 표창을 수여받은 현장대원들은 지난 4월 9일 두정동 영타운 빌딩 화재현장에 출동해 화재로 인해 어린이를 포함한 10여 명이 미처 대피를 하지 못해 고립되어 있었지만 신속히 건물 내부로 진입하여 건물 내 고립된 모든 인원을 무사히 구조했다.

소방장 김용배, 소방사 서현민, 소방사 정국환은 2층 사무실 정문을 파괴해 고립 인원 3명을 구조했다.

이어 소방장 이건행, 김상국 소방교 서필원, 소방사 장경돈, 조상우는 3층으로 즉시 진입해 건물 내 갇혀있는 4명을 전원 구조, 소방위 고부수, 유영준, 소방사 성승열, 김수빈은 4층 고립 인원 2명을 모두 무사히 구조했다.

특히 이날 화재는 다량의 연기가 빠르게 상층부로 상승해 인명검색 시 어려움이 있었지만 현장대원들은 지체없이 건물 내부로 진입해 20여분만에 모든 인원을 무사히 구조 및 대피시켰다. 

박찬형 서장은 “앞으로도 시민들 가장 옆에서 안전을 수호하는 소방대원이 되어주길 바란다”며 “현장에서 위험을 무릎쓰고 시민들의 생명을 지키기 위하여 헌신하는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천안서북소방서는 화재발생 시 긴급구조통제단, 상황팀, 현장지휘팀, 현장대원간에 신속한 정보공유와 건축물정보, 위험요소 등을 신속히 현장대원에게 전파해 재난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재난대응시스템을 견고히 구축했다.

rhdms953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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