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5월 17일 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대전 동구, 소득 감소 위기가구에 ‘한시 생계지원금’ 지급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정예준기자 송고시간 2021-05-05 00:07

코로나 19 피해로 소득 감소한 가구에 한시(1회) 생계지원
‘한시적 생계지원’ 관련 보건복지부 포스터./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정예준 기자] 대전 동구는 코로나 19의 장기화로 소득이 감소했지만 4차 재난지원금 등 코로나 19 피해 지원을 받지 못한 위기가구에 대해 생계지원금 50만 원을 1회 한시적으로 지급한다.

이번 생계지원금 지급 대상은 올해 1~5월 소득이 2019~2020년 대비 소득이 줄어든 가구 중 기준중위 소득 75%(4인 가구 기준 월 365만 원) 이하, 재산이 6억 원(금융재산과 부채는 미적용) 이하인 가구이다.

지원 금액은 가구원 수와 관계없이 1가구당 50만 원으로 구는 소득·재산 조회 등의 절차를 거쳐 오는 6월 말 계좌이체 방식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농어임업인 경영지원 바우처(30만 원) 지급 대상자의 경우 그 차액인 20만 원이 지급되며 기초수급(생계급여), 긴급복지(생계지원) 등 복지제도나 긴급 고용안정 지원금, 버팀목 플러스 자금, 방문 돌봄 종사자 생계 지원 등 올해 타 부처에서 지원하는 재난지원금을 지원받은 가구는 이번 지급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한시 생계지원금은 오는 5월 10일부터 28일까지 복지로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복지로에서 신청 가능하며 오는 5월 17일부터 6월 4일까지는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 현장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이번 한시 생계지원금 지급을 통해 코로나 19 장기화로 소득 감소 등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가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jungso9408@hanmail.net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