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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화평교회 유해석 목사, '하나님의 큰 그림을 보자'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1-05-05 05:01

평택 화평교회 유해석 목사./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출12:37~51
이 밤은 그들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심으로 말미암아 여호와 앞에 지킬 것이니 이는 여호와의 밤이라 이스라엘 자손이 다 대대로 지킬 것이니라.(42)

오늘 말씀은 42절을 중심으로 구원의 날, 은혜의 날인 여호와의 밤을 이스라엘 자손들이 대대로 지켜야 할 것을 말씀한다.

이스라엘 자손들이 애굽에서 430년 동안 살면서 큰 민족을 이루었다.
유아 외에 장정만 60만 명이니 어린이와 부녀자들, 노인들 하면 대략 잡아도 100만 명이 넘는다.

이스라엘의 조상 아브라함을 부르실 때 하나님이 그에게 약속하신 것이 내가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고 큰 민족을 이루시겠다고 하셨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 약속의 말씀을 애굽 땅에서 이루셨다. 즉 민족을 이루는 큰 모판 자리가 되게 하신 것이다.

곧 모내기 철이 다가온다.
모내기를 하려면 모판에서 벼를 키워야 한다. 그런 다음 모내기를 한다.

이제 이스라엘 자손을 인도해가는 하나님의 방법이 그렇다. 모판을 형성하여 거기서 볍씨를 키워 이제 모내기를 하기 위해 모를 쩌낸 밤이 여호와의 밤이다.

좀 더 넓게 보면 하나님은 하나님의 국가를 형성하기 위해 아브라함을 선택하셨고 그 한 사람을 통해 그의 후손이 큰 민족이 되게 하셨다. 

국가의 3대 요소가 국민, 주권, 영토다.
하나님은 지금 이 작업을 하고 계시는 것이다.

이제 국가를 형성할 수 있는 국민이 준비됐으니 이제는 그들이 거주할 영토가 필요한데, 그 땅이 바로 가나안이다. 하나님은 그 땅으로 이들을 이끌고자 출애굽을 하게 하신다.

그리고 하나님은 하나님이 주권자가 되어, 하나님 나라의 왕이 되어 다스리게 될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나라를 만드는 하나님의 큰 그림이다.

오늘 이 아침, 하나님의 그 큰 그림 속에 내가 있음을 알고 감사가 있고 감격이 있다. 우리는 이 은혜의 밤, 여호와의 밤을 잊어서는 안된다.

그리고 내가 하나님의 나라의 국민이 되어 하나님의 백성으로 산다는 것을
또한 잊어서는 안된다.

구원받은 것으로 끝난 것이 아니라 이제는 구원받은 백성으로서의 삶이 있기 때문이다.

오늘 이 아침 하나님의 큰 그림을 보자.
그리고 내가 어디에 있는가 보자.

jso84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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