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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충북근로자건강센터, ‘공공부문 산업재해 예방’ 업무협약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경선기자 송고시간 2021-05-05 07:06

4대 취약분야 市소속 직원 대상
4일 청주시청 직지실에서 청주시가 충북근로자건강센터와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왼쪽부터 하명화 충북근로자건강센터장, 한범덕 청주시장(사진제공=청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김경선 기자] 청주시가 4일 충북근로자건강센터(센터장 하명화)와 공공부문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조성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범덕 청주시장과 하명화 충북근로자건강센터장이 참석해했다.
 
이번 협약으로 시는 센터 유치를 위한 노력으로 찾아가는 이동상담형 차량 지원을 실시한다.
 
센터에서는 공공부문 산업재해 취약부문인 환경관리원과 도로‧하수분야의 시 직원 360여명에 대한 산업재해 예방 안전교육 실시한다.
 
앞으로 양 기관은 시 산하 산업재해 취약 근로자를 위해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등 활동에 공동 노력키로 했다.
 
한범덕 청주시장은 “정부 국정과제인 국민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안심사회 일환으로 지자체 수행‧발주 공사에서 사고 예방과 산업재해 예방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한 시점”이라며“충북근로자건강센터와 연계해 산업재해 예방 안전 교육과 직업건강 프로그램 등을 실시해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조성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센터는 지난해 7월에 충북 최초로 오창에 유치해 양청리 소재의 미래누리터에 개소했다.
 
센터는 현행법상 안전보건시스템으로 보호받지 못하는 산업보건 사각지대 노동자의 보건관리자 역할을 수행하는 기관으로 의사와 간호사, 직업환경전문가와 근골격계전문가 등 9명이 근무한다.
 
업무상 질병예방 등 종합상담과 교육을 지원하며 일반 시민 모두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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