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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내과, 천안시 문성동에 어버이날 맞이 보행 안전 야광지팡이 전달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고은정기자 송고시간 2021-05-05 10:00

지역 내 거동불편 51가구에 지원
 4일 천안시 문성동이 한내과, 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 보행 안전 야광지팡이 전달식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천안시)

[아시아뉴스통신=고은정 기자]   충남 천안시 문성동은 4일 한내과(원장 유현영),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최계호)와 함께 거동이 불편한 지역 내 51가구를 위한 보행 안전 야광지팡이 전달식을 진행했다.

5일 천안시 문성동에 따르면 이번 전달된 야광지팡이는 교통사고에 의한 보행자 사망사고 중 절반 이상이 노인층이며 주로 저녁시간에 발생하는 점에서 교통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유현영 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와 겨우내 어르신들의 활동량이 많이 줄었는데 지팡이의 도움을 받아 조금씩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계호 위원장은 “지역 어르신께 기분 좋은 선행에 참여해주시고 노인을 위하고 배려하는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답했다.

황예현 문성동장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한 따뜻한 후원물품을 전달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rhdms953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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