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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창구, 시민과 소통 통해 민원해결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21-05-05 10:06

4일 지역 민원해결 나선 황규종 의창구청장.(사진제공=창원시청)

[아시아뉴스통신=최근내 기자] 경남 창원시 의창구(구청장 황규종)는 4일 힐스테이트아티움시티 주민들의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날 현장점검은 지난달 29일 의창구청 회의실에서 가진 간담회에서 주민들이 건의한 교통시설 추가설치와 심야시간 주차 허용 등에 대한 해결을 위해 관계부서와 경찰서, 도로교통공단 등 유관기관과 함께 현장에서 민원인들의 의견도 청취했다.

교통시설과 관련한 건의사항은 창원대로 용원 지하차도 초입부의 양방향에 과속카메라 설치, 주차 공간 부족에 따라 주변에 심야시간 주차허용, 입주 등에 따라 설치는 돼 있으나 현재 운영을 하지 않고 있는 교통신호등도 운영 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창원시는 창원서부경찰서. 도로교통공단, 의창구청 경제교통과, 민원인 등이 현장에 직접 모여 민원인들의 의견 청취와 처리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용원지하차도 초입부의 양방향 과속카메라 설치는 기존 설치된 과속카메라와의 거리 등을 고려할 때, 어려운 사항으로 속도표지판과 노면에 속도표시 등을 할 계획이다.

심야시간 주차허용에 대해서는 출퇴근 시간 등 탄력적으로 단속운영, 교통신호등은 5월내 관계기관과 협의해 운영 할 계획이다.

황규종 구청장은 “민원인이 건의한 사항은 유관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의해, 불편이 해소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un82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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