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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도로점용료 및 하천 점・사용료 감면 시행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주일기자 송고시간 2021-05-05 10:15

울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박주일 기자] 울산시가 코로나19 장기화와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 상황 등을 고려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도로점용료와 하천 점・사용료’를 25% 감면한다고 4일 밝혔다.

울산시는 중·소상공인 등 모든 민간사업자와 개인을 대상으로 부과되는 ‘2021년도 도로점용료 및 하천 점·사용료’에 대해, 3개월분에 해당하는 25%를 감면한다는 계획을 수립해 구·군에 통보했다.

감면 규모는 도로점용료의 경우 올해 정기분 부과 예정액인 77억 원의 25%인 19억 원, 하천 점·사용료는 올해 정기분 부과 예정액인 4억 원의 25%인 1억 원으로 총 20억 원 규모다.

올해 이미 납부된 수시분은 최종 납부금액의 25%를 납부자에게 환급하며, 환급 신청도 비대면으로 절차를 간소화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지난해 8월 하천 점·사용료를 감면하기 위해 '울산광역시 하천 점용료 및 사용료 징수 조례'를 개정한 바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도로 및 하천 점용료의 감면조치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pji24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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