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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창구, 환경실무원들에 안전용품 전달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21-05-05 10:30

4일 황규종 의창구청장(왼쪽 두번째)이 환경실무원들에 지급할 안전용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아시아뉴스통신=최근내 기자] 경남 창원시 의창구(구청장 황규종)는 4일 시가지 환경정비와 재활용 수거업무에 노고가 많은 의창구 소속 환경실무원 66명의 산업재해 예방과 건강보호를 위해 500만원 상당의 안전용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황규종 구청장은 구청장실에서 박영철 환경실무원 감독과 김정현 노선반장에게 손목∙무릎∙허리 보호대와 눈 보호용 고글 등 안전용품을 전달하면서 안전사고 예방을 당부했다.

한편 환경실무원 대부분이 오랜 현장근무로 허리나 손목, 무릎 등에 만성통증이나 질환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재활용품 수거 시 병뚜껑이 날아가거나 야외 작업 시 눈 부상이 종종 발생하는 경우가 있고, 눈부심 방지 차원에서도 보안경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아 구청 환경미화과에서 이번에 눈 보호용 고글도 함께 구입하게 됐다.

황규종 구청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의창구 환경정비를 위해 묵묵히 일하고 계신 환경실무원 여러 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 아무쪼록 오늘 배부해드린 안전용품을 착용하셔서 안전사고 Zero화에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영철 환경실무원 감독은 환경실무원 모두에게 지급해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gun82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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