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수지 인스타그램)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어린이날을 맞아 기부 행렬이 이어졌다.
수지는 사단법인 행복나눔태권도연합회에 1억원을 기부했다.
장윤정은 장애아동들의 의료비와 생계비로 사용해달라며 밀알복지재단에 3000만원을 기부했다.
김고은은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 5000만원을 기부했다.
방탄소년단 제이홉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아프리카 폭력피해아동을 위한 후원금 1억 원을 전달했다.
김해준은 "힘든 시간을 보내는 아이들이 하루빨리 힘내서 함께 뛰어 놀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이 오기를 바라겠습니다."라며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300만원을 기부했다.
이외에도 수많은 스타들이 기부에 참여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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