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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왕석현, 박보영 프러포즈 "결혼해 줄 거예요?"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1-05-06 10:15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왕석현이 영화 ‘과속스캔들’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어린이' 특집으로 이홍기, 함은정, 왕석현, 이유진, 전성초가 출연했다.

이날 ‘썩소’를 유행시키며 ‘과속스캔들’의 황기동으로 사랑받았던 왕석현이 ‘과속스캔들’ 비하인드스토리를 공개했다. “영화 촬영할 때가 5살이었고 상영할 때가 6살이었다. 사실 하도 오래돼서 잘 기억나지 않는다”고 털어놓은 왕석현은 “원래 8살~11살의 초등학생이 해야 하는 배역이었다. 원래 연기부터 하고 개인기를 보여주는 거였는데 제가 들어가자마자 ‘개인기 먼저 보시죠’라고 했다. 그때 아마 퐁퐁퐁 댄스를 췄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10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과속스캔들’에 출연한 왕석현은 영화 속에서 엄마로 출연했던 박보영을 엄마로 생각할 정도로 좋아했다고 고백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왕석현은 “제가 한 번은 울었는데 박보영 엄마가 달래줬다. 그때 제가 날린 멘트가 하나 있는데 ‘울음 그치면 나랑 결혼해 줄 거예요?’라고 했다”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에 유세윤이 “진짜 엄마라고 생각했다면서”라고 하자 왕석현은 “어릴 때 엄마랑 결혼한다고 하잖아요. 지금보다 그때가 멘트를 더 잘 치는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구라가 지금도 박보영과 연락을 하고 지내는지 묻자 왕석현은 “하고 싶죠”라고 답했고 유세윤은 “징그럽나 보다”라고 하며 왕석현을 놀려 현장을 폭소케 했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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