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롯데 자이언츠 공식 홈페이지)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롯데가 KIA와의 경기에서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롯데 자이언츠는 6일 부산사직종합운동장사직야구장에서 KIA 타이거즈와 2021 KBO리그 경기를 치른다.
이날 선발투수로는 프랑코(롯데), 이의리(KIA)가 나선다.
롯데는 26경기 10승 16패로 리그 10위에 자리하고 있고 KIA는 26경기 13승 13패로 리그 공동 5위에 자리하고 있다.
한편, 롯데가 6일 KIA와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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