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은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내 음압병상 2개를 추가로 확충해 이로써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내 음압병상은 총 3개가 됐다고 밝혔다. 최근, 발열이 있는 소아 응급환자가 음압병상 부족으로 이송 받지 못해 여러 응급실을 떠도는 사례가 발생하는데, 음압병상 증설과 효율적 운영을 통해 이러한 위험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사진제공=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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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김주안기자 송고시간 2021-05-06 20:48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은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내 음압병상 2개를 추가로 확충해 이로써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내 음압병상은 총 3개가 됐다고 밝혔다. 최근, 발열이 있는 소아 응급환자가 음압병상 부족으로 이송 받지 못해 여러 응급실을 떠도는 사례가 발생하는데, 음압병상 증설과 효율적 운영을 통해 이러한 위험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사진제공=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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