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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net 대표 이승제 목사, '하나님의 지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1-05-08 05:00

가까운교회 이승제 담임목사.(사진제공=가까운교회)

잠언 3:11-35

하나님의 지혜는 행복과 영광을 우리에게 준다.

지혜를 얻는 자는 장수와 부귀와 생명과 평강과 영광을 함께 얻게 된다.
돈으로도 살수 없고,
누구도 줄 수 없는 것들인데
누구도 소유하고 싶어 하는 것들이다. 

인간이 소유하고 싶어하는 최고의 것들을 얻는 비결이
공개된 비밀처럼 선포되어지고 있다.

오늘 본문은 지혜를 통해 얻을 복을 말하기전에 
지혜를 대하는 자세를 경고하고 있다.

“내 아들아 여호와의 징계를 경히 여기지 말라
그 꾸지람을 싫어하지 말라.
대저 여호와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기를 
마치 아비가 그 기뻐하는 아들을 징계함 같이 하시느니라.”

지혜는 편안한 가운데 책을 몇권 읽음으로 얻어지는게 아니다.
지혜를 징계를 따라 온다. 

한국어 성경에는 징계라고 되어 있지만, 
“훈련 혹은 지시”가 더 가까운 번역이다.  

지혜는 하나님의 말씀에 자신을 훈련함으로 얻어지게 됨을
잊지 말라는 의미로 해석할 수도 있겠다.

인간이 선악과를 먹은 이후 
인간의 지혜는 혼탁해졌으며 사망의 길로 달리고 있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자신을 찾는 자들에게 
생명의 길로 갈 수 있는 길을 마련하셨다. 

궁극적으론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보내셨지만,
이 땅에 살면서 생명을 맛보고 살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셨다.

그것이 하나님의 지혜를 가볍게 여기지 말고
그 지혜로 자신을 훈련하여 그 지혜를 얻고 살아가는 길이다.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의 지혜가 지금 눈앞에 이익을 주는 것같지 않고
오히려 쉬운 길을 어렵게 돌아가게 인도하는 것같을 때가 많다. 

기억할 것은 나의 지혜와 비교할 수 없는 하나님의 지혜가 있음을 
신뢰하고 자신을 훈련하여 그것에 복종하게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지혜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의 법도를 소홀이 여기며 사는 삶은 고통의 수레바퀴에서 돌고 돌며 살 뿐이다.

주님, 당신의 지혜앞에 무릎으로 살게 하시고,
계속 훈련하며 하나님앞에 사랑스러운 사람으로 자라가게 하소서.

jso84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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