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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비너스’와 10년 인연 이어간다 ‘최장기간 브랜드 뮤즈’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1-05-09 06:00

(사진제공=비너스)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배우 이하늬가 ‘비너스’와 10년 연속 전속 모델 재계약을 체결하며, 최장기간 란제리 브랜드의 뮤즈로 기록됐다.

이하늬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이하늬가 란제리 브랜드 ‘비너스’와 두터운 신뢰를한편, 이하늬는 영화 ‘킬링 로맨스’, ‘외계+인’ 을 크랭크업 하고, ‘유령’을 촬영하는 등 배우로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바탕으로 전속 모델 재계약을 체결, 올해로 10년째 전속 모델 활동을 이어간다. 이는 란제리 업계에서는 최장기간 기록이어서 더욱 의미가 깊다”라고 밝혔다.

지난 2012년, 전속 모델로 처음 발탁된 이하늬는 이후 10년 동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워너비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며 ‘비너스’의 대표 얼굴을 맡고 있다. 특히 이하늬 특유의 주체적이고 건강한 아름다움은 브랜드 이미지와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것뿐만 아니라, 20·30세대를 넘어 전 연령층 여성들의 구매 욕구까지 자극하며 광고 모델로서 롱런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입증하고 있다.

비너스 측은 “이하늬의 건강하고 밝은 긍정적인 이미지가 소비자 신뢰 구축에 영향을 주고 있다”라며 “이하늬는 비너스가 추구하는 ‘건강하고 고급스러운 아름다움’의 가치에 부합하는 모델로서, 브랜드와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해왔기에 10년 연속 전속 모델로 함께 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하늬는 영화 ‘킬링 로맨스’, ‘외계+인’ 을 크랭크업 하고, ‘유령’을 촬영하는 등 배우로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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