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솔비 인스타그램)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가수 겸 아티스트 솔비가 부친상을 당했다.
소속사 엠에이피크루에 따르면 솔비의 아버지가 지난 8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현재 솔비는 가족들과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유족들 뜻에 따라 조용하게 가족장 및 비공개로 치를 예정이다.
한편, 발인은 10일 오전 5시 30분에 엄수되며, 장지는 은하수공원-아산납골당이다.
dltkdwls3170@naver.com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1-05-10 06:00
(사진출처=솔비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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