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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주 남편 별거, 따로 사는 이유는?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1-05-11 10:52

(사진=SBS플러스 '강호동의 밥심' 캡처)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박선주가 따로 사는 이유를 밝혔다.

지난 10일 방된는 SBS플러스 ‘강호동의 밥심’에는 보컬 트레이너 박선주, 국내 1호 프로파일러 권일용, 연애 전문 방송인 곽정은, 정신건강 전문의 양재웅이 출연했다.

이날 박선주는 "강레오 씨의 원래 꿈은 농부다. 요리를 공부하기는 했지만 결국에는 농사를 짓는 것을 선택했다. 본격적으로 시작한 지 5년 정도 됐다. 옥수수, 쌀, 멜론 농장이 따로 있어서 일주일을 돌아다닌다. 그 생활을 시작한 지 3년 정도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저희 아이 사고가 자유롭다. 4년 전에 싱글 앨범을 냈는데 가사 내용의 70% 이상이 딸이 평소에 말한 내용이다. 동화적인 생각이 너무 좋아서 가능한 한 규격화되어 있지 않은 공간에 두고 싶었다. 그러다 보니 제주도에 있는 학교를 가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제주도에 도착하자마자 이틀째인가 삼일째 저를 꼭 안으면서 '엄마 너무 행복해. 나를 이런 행복한 곳에 데려다준 엄마는 천사야'라고 하더라. 그래서 아이가 있어야 할 곳은 여기라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저는 제주도로 갔다. 강레오 씨가 행복한 곳은 농장이었다. 그는 이미 성장하고 자기의 삶을 사는 사람이고 내 아이는 아직 성장하지 않았고 내가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으니까 당연히 제주도로 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그래서 방송에서 '강레오 씨는 곡성에 살고 저는 제주도에 산다. 우리는 별거하는 거죠'라고 말했던 거다. 그러다 보니 '조만간 이혼한다', '저게 가정이냐 쇼윈도 부부다' 이런 얘기가 많이 나왔다. 그런데 저는 스스로가 행복해야 행복한 가정이 된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호동의 밥심'은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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