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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킹덤빌더즈, L.A 글로리 교회 담임 전두승 목사./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
“사도적 전통들(Apostolic Tradition)”
성경을 가르침에 있어서 참조되는 사도적 전통들, 성경의 해석과 계시들이 처음 사도들로부터 AD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 이전의 초대교회에 내려왔다.
사도들이 이것을 내려 전한 것은 우리가 예수님의 가르침과 같이 하여 초대교회와 같은 이해와 능력을 받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예수님의 가르침을 진실로 따르려면 사도들이 예수님께로부터 받은 사도적 이해를 따르는 것이 요구된다.
사도들이 공통적으로 가진 것은 예수님께로부터 직접 배운 가르침의 전통이었다. 이 전통은 보다 영적이고 예수님의 가르침과 하나님의 말씀에 관한 전통이다.
데살로니가후서 3:6 “형제들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명하노니 규모없이 행하고 우리에게 받은 유전(전통)대로 행하지 아니하는 모든 형제에게서 떠나라.”
이 바울이 말한 유전과 전통에 대해서 오늘날의 교회가 잘 알지 못하고 있다. 현대교회 교단들의 교리 논쟁들이 초대교회에는 없었다. 이 사도들의 전통이 있었기 때문이다.
바른 성경해석을 위해서 1.성령의 조명과 계시 2.사도들의 전통을 아는 것이 요구된다.
사도적 전통이란?
1. 예수님이 가르치신 성경의 해석들이다.
2. 예수님의 제자들로부터 신실한 사람들에게 전해져 내려왔다.
3. 이단적 거짓 교사들로부터 교회를 지켜온 가르침들이다.
4. 이것은 마지막 때의 교회를 거짓 교리들과 교사들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반드시 보존되어야 한다.
5. 예수님의 제자들의 제자들로부터 또 제자들에게 전해져 내려온 말이나 글을 말한다. 이를 위해 초대교부들의 글을 읽고 이해함이 필요하다.
바울사도가 마지막 때에 대해 경고한 예언과 같이 미혹과 불법의 비밀과 모든 속임과 유혹으로 거짓 것을 믿게 하고 불의를 좋아하게 하여 멸망에 이르게 하는 이 때에 교회를 보호하기 위해 사도적 전통을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데살로니가후서 2:15 “이러므로 형제들아 굳게 서서 말로나 우리 편지로 가르침을 받은 유전(전통)을 지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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