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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기춘 징역 6년, 유도 스타의 몰락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1-05-14 06:01

왕기춘/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유도 국가대표 출신 왕기춘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6년을 선고받았다.

대구고법 형사1-2부(조진구 부장판사)는 지난 13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된 왕기춘에 대한 항소심에서 피고인과 검사의 항소를 모두 기각했다.

왕기춘은 1심에서 징역 6년과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40시간 이수, 8년 간의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및 장애인 복지시설 취업 제한을 선고받은 뒤 항소했다.

한편, 왕기춘은 지난 2017년 2월 자신의 체육관에 다니는 A양을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또 지난해 8월부터 지난 2월까지 체육관 제자인 B양과 10차례에 걸쳐 성관계한 혐의(아동복지법 위반)와 지난해 2월 B양을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도 받았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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